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태풍 12호 할롤라가 한반도를 향해 거침없이 북상 중이다. 23일 밤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690km 부근 해상에 접근했다. 진행속도는 14km/h이고 중심부금 최대풍속은 39m/s로 관측되고 있다. 관련기사'사기 혐의' 최홍만, 일본 모델 사사키 노조미와 진짜 사귀었나? 24일 밤 9시에는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31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보이며, 25일은 약 40km를 북서진해 270km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날씨 #태풍 #태풍 12호 할롤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