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가이드' 방송 캡처]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가이드’에는 네덜란드로 향하는 권오중, 안정환, 박정철이 일반인 주부들과 해외여행을 떠났다.
안정환은 가이드명으로 마르코를 선택했다. 시종일관 화려한 입담으로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
가이드 안정환은 네덜란드에 도착 후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었다. 특히 호텔에서 가이드와 대화를 시도한 안정환은 스페셜 음료인 모히또를 받아내는 등 가이드로서 믿음을 주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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