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돼지의 특정 부분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돼지의 엉덩이를 클로즈업한 사진까지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사진은 곧 내렸지만, 이미 이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캡처해 온라인상에 올리고 있다.
탑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00만 명이 넘는다. 돼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GD&TOP 컴백 예고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