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3세대 시민과 가족참여 클래식 공연 프로그램으로서 토크와 영상, 클래식 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함께 어우러지는 콜라보레이션 예술체험이다. 무대와 객석이 구분되어 있지 않은 갤러리에서 전문연주자의 연주와 탱고댄서(2인)의 열정적인 공연을 생동감 있게 감상하고 느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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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울련 무대인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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