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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다섯째주 회사채 7930억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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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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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7월 다섯째주(27~31일) 회사채 발행 규모는 전주 대비 2조1670억원 준 총 7930억원(45건)이라고 밝혔다.

주요 발행사는 산업기반신보제칠차유동화전문(3000억원), SK인천석유화학(2000억원), 에스모아제삼십삼차유동화전문(1570억원) 등 6곳이다.

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이 5430억원, 무보증사채가 2500억원어치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6730억원, 차환자금이 12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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