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칭다오시 남구(南區)에서 스마트여행 앱을 출시했다. 이 앱을 다운로드 하면 중국어와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 영어 독어 버전으로 칭다오 여행 가이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앱을 통해서 관광객은 자신이 원하는 맞춤형 여행 상품도 제공받을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도 손쉽게 칭다오 관광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칭다오 정부 설명이다. 관련기사<산동성은 지금>이수존 칭다오 총영사, 한중 FTA 중요성 강조칭다오, 궤도교통 장비산업 발전 '박차' #관광 #중국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