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스마트여행 어플…한국어 포함 5개국어 버전 출시

[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칭다오시 남구(南區)에서 스마트여행 앱을 출시했다. 이 앱을 다운로드 하면 중국어와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 영어 독어 버전으로 칭다오 여행 가이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앱을 통해서 관광객은 자신이 원하는 맞춤형 여행 상품도 제공받을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도 손쉽게 칭다오 관광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칭다오 정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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