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AJ셀카는 24일 차량번호판 숫자 1 보유자가 자사 홈페이지서 진행하는 '한국표준협회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중고차유통부문 업계 첫 1위 선정 기념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모바일 기프트콘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자신의 차량 번호판에 숫자 '1'이 포함된 사람은 누구나 AJ셀카 홈페이지(www.ajsellcar.co.kr)또는 AJ렌터카 공식블로그(blog.naver.com/ajnyou)에 방문해 응모할 수 있다. 경품응모 이벤트는 이날부터 한 달간 진행된다.
숫자 '1'은 AJ셀카가 선정된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1위를 의미한다. 응모자 중 총 100명을 선정해 주유상품권, 외식상품권,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모바일기프트콘으로 제공한다.
AJ셀카는 AJ렌터카가 업계 최초로 론칭한 중고차 매입전문브랜드로 론칭 이후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로 자사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형성해왔다.
특히 고객차량평가 후 차량평가정보를 입력하면 실시간 입찰을 통해 합리적인 매입가를 제시해주는 프로그램 개발과 여성고객 편의를 위해 여성차량평가매니저가 찾아가는 미즈셀카서비스 출시 등 중고차유통 업계에서 리딩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조성봉 AJ셀카 전무는 “AJ셀카가 한국표준협회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중고차유통부문 업계 첫 1위에 오른 것은 고객들이 AJ셀카 브랜드를 신뢰해 준 덕분”이라며 “업계 리딩브랜드로,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표준협회 프리미엄 브랜드지수는 2009년부터 매년 발표되는 공신력 있는 브랜드지수로,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함께 총 54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지도, 이미지, 애호도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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