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드림팀' 문소리, 유일하게 종합장애물 성공 …훈남 남편+인형 딸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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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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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해당 방송 캡처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문소리가 종합 장애물 단체전에서 성공해 머슬퀸에 우승을 가져왔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에서는 얼짱 골키퍼 문소리가 출연했다. 그녀는 종합장애물 단체전에서 유일하게 성공해 머슬퀸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녀는 마의 3구간에서 집중력과 파워를 발휘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머슬퀸은 오현진, 임수정, 문소리가 개인전 티켓 획득에 성공했고, 드림 걸즈는 베스티 다혜가 개인전에 도전했다. 문소리는 개인전 진행 전 "엄마 위해 하이난 여행권을 획득해 꼭 보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문소리는 남편과 딸의 응원도 받았다. 문문소리를 응원하기 딸 강리아 양과 남편 강민규 씨가 등장,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남편 강민규 씨는 "아내보다 연예인들이 다칠까봐 걱정된다. 아내의 힘을 당해봐서 아는데 굉장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드림팀2'에서는 송보은, 김지원, 에이지아, 태미, 이환희, 안다, 다혜(베스티), 오현진, 배수현, 임수정, 이연, 양정원, 문소리, 차은교 등이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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