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마니아 유혹" 신세계 SSG 목동점, 세계 각국 수제 맥주 선봬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신세계는 지난 9일 새롭게 오픈한 SSG 푸드마켓 목동점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수제 맥주 ‘앵커(Anchor)’를 선보였다.

앵커 브루어리는 오래된 역사만큼 독특한 양조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쌉싸래한 맛과 풍부한 거품이 특징이다. (355㎖, 8900원)

이 외에도 SSG 목동점에서는 맥주의 종류, 스타일, 재료에 따라 덴마크·노르웨이·영국·미국의 다양한 브루어리에서 생산하는 ‘미켈러’, 유럽에서 폭발적인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덴마크 수제맥주 ‘이블트윈’, 미국 수제맥주의 선구자로 불리우는 ‘시에라네바다’ 등의 수제 맥주를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