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월드, ‘쥴리크 스파 패키지’ 선봬

[사진=롯데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롯데호텔월드(서울잠실)이 오는 12월 18일까지 스파로 무더위에 지친 몸에 휴식을 줄 수 있는 ‘쥴리크 스파(Jurlique Spa)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36만원부터 제공되는 ‘홀 바디(Whole Body)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쥴리크 스파 시그니쳐 홀바디 프로그램(80분) 2인으로 구성된다.

46만원부터 판매되는 ‘포인트 페이셜(Point Facial)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에 라세느 조식 뷔페 2인, 프레셔 포인트 페이셜 프로그램(100분) 2인이 포함된다.

보다 호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56만원부터 이용 가능한 ‘디톡스 바디(Detox Body) 패키지’도 마련됐다.

프리미어 객실 1박과 라세느 조식 뷔페 2인, 미니페이셜 프로그램(120분) 2인의 특전을 누릴 수 있다. 

롯데월드몰 6층에 위치한 쥴리크 스파는 투숙 기간 내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며 이용 시 사전 예약이 필수다.

패키지 가격은 모두 세금과 봉사료 별도다. 02-411-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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