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신세경,벌꿀 의상 '깜짝'..굴욕 없는 '모태미녀'..김영만 "너무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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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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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리텔 신세경,벌꿀 의상 '깜짝'..굴욕 없는 '모태미녀'..김영만 "너무 말라"]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배우 신세경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깜짝 출연한 가운데 과거 아역시절 방송 출연 모습이 화제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배우 신세경의 아역배우 시절 모습을 집중 조명한 바 있다.

당사 방송에서 아역 배우 신세경은 벌꿀 의상을 입고 동요에 맞춰 깜찍한 율동을 선보였다.

특시 V라인 턱선과 오뚝한 콧날은 지금의 신세경과 똑같아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한편 신세경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영만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김영만은 신세경 손목을 보며 "너무 말랐다"며 안쓰러운 감정을 드러냈다.

마리텔 신세경,벌꿀 의상 '깜짝'..굴욕 없는 '모태미녀'..김영만 "너무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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