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폭스바겐 공식딜러 마이스터모터스와 독일 틴팅(선팅) 브랜드 후퍼옵틱 코리아가 27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마이스터모터스에서 폭스바겐 신차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쿨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자외선과 뜨거운 여름 햇살을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써 폭스바겐 고객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
후퍼옵틱 필름은 틴팅의 핵심성능인 열 차단 기능이 매우 뛰어나 실내 냉난방 비용 절감을 통해 연비 개선까지 얻을 수 있고, 유해 자외선도 99%까지 차단함으로써 운전자와 탑승자의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실내 인테리어도 보호할 수 있다.
또 타사 제품 대비 2배에서 최대 4배 두꺼운 후퍼옵틱 필름은 차 유리가 파손됐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파편으로 인한 차량 실내 손상도 최소화 해준다. 내구성이 좋아 변색과 탈색이 적으며, 중성톤의 낮은 반사율로 운전 시 쾌적한 시야 확보는 물론 고급스러운 미관 연출도 가능하다. 더불어 후퍼옵틱을 시공 받는 모든 고객에게는 정품 인증 스티커 및 품질보증서도 발급한다.
한편, 마이스터모터스는 ‘팬 서비스 프로그램’을 선봬 모든 고객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약 없이 마이스터모터스 서비스센터를 방문해도 기본 소모품 및 필터 류 교환 등의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전 8시~8시30분 사이에 예약하는 고객에게 엔진오일, 필터류, 와이퍼, 패드 교환 시 부품비 10% 할인(유상 수리 시 해당) 혜택도 제공한다. 또 반경 80km 이내 서울과 경인지역의 사고차에 대해 평생무상견인서비스(1577-3210)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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