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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신보 임원과 영업본부장, 전국 영업점장 등 155명이 참석했다.
신보는 추경편성 등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보증총량을 연초 대비 1조원 확대한 41조원으로 운용하기로 했다.
확대된 1조원은 메르스 피해기업에 5000억원, 제조·건설업 등 중소기업에 3000억원, 수출중소기업에 2000억원으로 배분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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