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인조 밴드로 재탄생한 원더걸스의 멤버 혜림은 26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오늘 나의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접시에 깔끔하게 담긴 샐러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채소와 약간의 감자밖에 없는 식사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함께 공개한 셀카 속 혜림은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야위어 있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수준급의 악기 연주 실력과 함께 멤버들이 타이틀곡을 제외한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음악적인 성장도 가늠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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