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남미디어센터가 2015 꿈다락 토요미디어학교
꿈다락 토요미디어학교는 학교를 가지 않는 토요일에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예술이 주는 상상, 놀이를 통한 즐거움으로 꿈을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으로, 성남미디어센터는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중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인 오토마타를 만들어 보고, 미디어아트의 빛과 소리의 요소를 융합한 창의적 교육 결과물을 제작하는
초등학교 5~6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편 과학적 사고력과 예술적 상상력, 창의성까지 키울 수 있는 성남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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