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AJU TV] 영화 ‘암살’ 조진웅, "30년대 타임머신 타고 온 듯 황홀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7-27 14: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고재태 기자= 영화 ‘암살’ 최동훈 감독과 스태프들이 밝히는 30년대 배경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30년대를 배경으로 촬영할 장소가 별로 없었다.

-영화를 제작하는 데 한국과 중국 상하이의 공동 로케이션

-광대역 3D스캔 기법을 도입해 디지털화

-고양시 일대 4,100평에 30년대 거리를 재현해 시대의 배경을 구석구석 드러내

-영화에 등장하는 자동차 포드는 오래된 만큼 시속 30km를 안 넘는 액션

-20년대에 만들어졌거나 오래된 총으로 발사가 더디거나 오발되기도...


시각효과, 미술감독, 의상, 클래식카 슈퍼바이저 등 제작진이 재현해낸 30년대를 ‘암살’은 어떻게 그려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흥미진진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