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고재태 기자= 영화 ‘암살’ 최동훈 감독과 스태프들이 밝히는 30년대 배경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30년대를 배경으로 촬영할 장소가 별로 없었다.
-영화를 제작하는 데 한국과 중국 상하이의 공동 로케이션
-고양시 일대 4,100평에 30년대 거리를 재현해 시대의 배경을 구석구석 드러내
-영화에 등장하는 자동차 포드는 오래된 만큼 시속 30km를 안 넘는 액션
-20년대에 만들어졌거나 오래된 총으로 발사가 더디거나 오발되기도...
시각효과, 미술감독, 의상, 클래식카 슈퍼바이저 등 제작진이 재현해낸 30년대를 ‘암살’은 어떻게 그려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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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흥미진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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