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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27~29일 충남 서산에서 중고등학생 150명, 대학생 48명이 참가하는 '2015 신한그린愛 청소년 환경 자원봉사 캠프'를 연다. 참가자들은 농촌 일손 돕기, 벽화 그리기, 마을 경로잔치, 어르신 휴게 평상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 캠프는 올해로 청소년 누적 2301명, 대학생 396명 등 총 2697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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