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영화 찍다가 애국심이 생겨... ‘암살’ 최동훈 감독 인터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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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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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영진, 이현주 기자 = 최동훈 감독이 밝히는 영화 ‘암살’ 제작 동기

- 30년대 그 당시에 이런 사람들(독립운동가, 친일파, 청부살인업자 등)이 있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

- 영화 ‘타짜’ 상영 직후 다음 작품으로 염두. 그러나 당시 시나리오를 한 번 접고 틈틈이 공부... ‘도둑들’이 끝나고 진짜로 쓸 수 있다고 생각했다.

- 실제 1930년대에 상해에서 의열단 단원이 내려와서 총독부와 종로경찰서를 폭파한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가상의 인물들로 펼쳐나간 이야기.
 

[사진=흥미진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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