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은 빅스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음악프로그램 MC와 라디오 DJ,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존재감을 발휘하며 다방면에서 돋보이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멤버다.
특히 무대 위에서 보여준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예능프로그램에서의 엉뚱한 모습과 전교 1등의 화려한 엄친아 매력까지 다양한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 펼쳐질 정글 생존 도전에서 어떠한 새로운 매력을 방출할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엔은 ‘정글의 법칙’ 합류에 앞서 “김병만 족장님과 21기 병만족 팀원 분들과 어떤 생활을 하게 될지 벌써 너무 기대된다”며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최선을 다해 정글을 이기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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