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종합 주방용품기업 PN풍년은 28일 무더운 여름을 겨냥해 주방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냄비와 프라이팬에 민트 블루, 오션 블루, 티파니 그린 등 북유럽 바다빛깔을 담은 ‘블리스 미니멀’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규격별 색상을 믹스 매치해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독특한 색감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블리스 미니멀은 시원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장점도 갖췄다. 프리미엄 통주물로 제작해 열보존성이 뛰어나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려준다.
또한 요리 재료에 따라 찜, 국, 찌게 요리까지 맞춤형으로 스팀 조절이 가능하도록 3단계 스팀 조절 노브를 추가했다.
더욱 강력해진 코팅으로 음식이 잘 눌어붙지 않아 세척도 간편하며 노브와 손잡이에 적용한 러버 코팅은 부드러운 촉감과 손에 쥐기 쉬운 안정된 그립감을 제공한다.
이승우 PN풍년 마케팅실 실장은 “한낮에 최고 30도까지 기온이 오르면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주부들도 지치기 마련”이라며 “탁 트인 해변과 푸른 바다, 알록달록 무지개를 연상할 수 있는 컬러 주방용품을 통해 주부들에게 조금이나마 기분전환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규격별 색상을 믹스 매치해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독특한 색감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블리스 미니멀은 시원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장점도 갖췄다. 프리미엄 통주물로 제작해 열보존성이 뛰어나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려준다.
또한 요리 재료에 따라 찜, 국, 찌게 요리까지 맞춤형으로 스팀 조절이 가능하도록 3단계 스팀 조절 노브를 추가했다.
이승우 PN풍년 마케팅실 실장은 “한낮에 최고 30도까지 기온이 오르면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주부들도 지치기 마련”이라며 “탁 트인 해변과 푸른 바다, 알록달록 무지개를 연상할 수 있는 컬러 주방용품을 통해 주부들에게 조금이나마 기분전환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28/20150728093716573843.jpg)
[블리스 미니멀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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