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결과 1위 삼성증권, 2위 신한금융투자, 3위는 한국투자증권이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안정성(40%), 소비자성(30%), 건전성(20%), 수익성(10%)등 4대부문으로 분류됐으며 13개 항목에 가중치를 달리했다.
종합평가 1위인 삼성증권은 건전성과 수익성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안정성 1위는 유화증권, 소비자성 1위는 한국투자증권이 차지했다.
이번 조사 결과 증권회사의 총자산은 300조를 넘었고 증권거래에 따른 매매실적은 1경2682조원, 당기순이익은 1조3000억원을 넘었다. 총자산수익률은 0.36%(카드사 2.17%, 손보사 0.9%, 생보사 0.45%, 은행 0.31%)로 낮은 수준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