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장성희]한선화“줄리엔강과 베드신 찍고싶어”..줄리엔강 측,장성희와의 열애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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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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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사진 출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동영상 캡처]줄리엔강 장성희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모델 출신 배우 줄리엔강(33)과 3살 연하 모델 장성희(30)사이에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한선화가 한 초특급 19금 발언이 화제다.

장성희와 열애설이 불거진 줄리엔강에 대해 한선화는 지난 2012년 11월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포이즌 안무가 수정돼 쩍벌춤이 수정 됐다. 무대에서 다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장성희와 열애설이 불거진 줄리엔강에 대해 한선화는 그 이유를 말하면서 “소속사 관계자들이 수정 지시였다. 당분간 안 하는 걸로 결정했다”며 “이번 노래 퍼포먼스 중 가장 '핫'한 거다”라고 말했다.

장성희와 열애설이 불거진 줄리엔강에 대해 한선화는 “가인의 '피어나' 뮤직비디오를 봤다. 그런 베드신 연기를 나도 할 수 있는지 언젠가 테스트해보고 싶다”며 “상대역으로 광희는 보다는 이왕 하는 거 몸 좋은 줄리엔강 오빠와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8일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장성희와 줄리엔강의 한 측근은 “줄리엔강과 모델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말했다.

줄리엔강과 모델 장성희는 모임을 통해 알게 됐고 급속도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줄리엔강이 장성희의 집에 왕래가 잦아지면서 연인 사이임이 알려졌다.

그러나 스타뉴스에 따르면 줄리엔강 소속사 관계자는 28일 장성희와의 열애설에 대해 "줄리엔강이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모임이 있다. 장성희는 그 모임에서 알게 됐다. 알고 지내는 동생일 뿐 결코, 연인이 아니다"라며 "줄리엔강이 매니저와 함께 장성희와 밥을 먹을 만큼 스스럼없이 지내는 사이다. 하지만 앨애설은 억측이다.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 역시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줄리엔강 장성희 줄리엔강 장성희 줄리엔강 장성희 줄리엔강 장성희 줄리엔강 장성희 줄리엔강 장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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