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28/20150728150445922760.jpg)
[사진제공-한빛소프트]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삼국지 소재 모바일 전쟁 RPG ‘천지를 베다’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부문 ‘신규 인기 게임’ 7위, ‘최고 매출’ 45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천지를 베다’는 지난 23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런칭 6일차에 구글 랭킹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인기 게임 7위와 최고 매출 45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번 지표는 유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명품 운영’의 결과물로 풀이된다.
실제 회사 측은 천지를 베다 운영에 집중하고자 별도 담당자들을 팀 단위로 세팅해 각종 문의와 문제점들을 24시간 답변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게임의 기획 및 스케줄을 전체적으로 조율하는 기획팀장은 ‘김상궁물산’이라는 아이디로 새벽 시간까지 향후 개발 방향은 물론 문제점과 관련해 명확한 해결 방안을 사전에 예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섬으로써 신뢰감을 제시한 것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개발사인 한빛소프트 측은 게임 컨텐츠의 중심으로 전투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전개되는 유저들간의 PVP인 영지전 시스템이 주목을 얻고 있으며, 아울러 유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명품 운영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더욱 안정된 서비스 및 개발 컨텐츠를 선보여 좋은 성과를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천지를 베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게임을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게임 커뮤니티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reejinmobi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지를 베다’는 지난 23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런칭 6일차에 구글 랭킹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인기 게임 7위와 최고 매출 45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번 지표는 유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명품 운영’의 결과물로 풀이된다.
실제 회사 측은 천지를 베다 운영에 집중하고자 별도 담당자들을 팀 단위로 세팅해 각종 문의와 문제점들을 24시간 답변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개발사인 한빛소프트 측은 게임 컨텐츠의 중심으로 전투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전개되는 유저들간의 PVP인 영지전 시스템이 주목을 얻고 있으며, 아울러 유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명품 운영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더욱 안정된 서비스 및 개발 컨텐츠를 선보여 좋은 성과를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천지를 베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게임을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게임 커뮤니티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reejinmobi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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