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마지막 16회 예고, 윤하 앞에 다시 나타난 경준

[사진= SBS 상류사회 방송예고 캡처]



'알비마마'의 임원으로 다시 돌아온 경준은 윤하를 만나 사라질 수밖에 없던 이유를 털어놓고, 원식에게 흥미로운 제안을 한다.

한편, 윤하는 모든 것을 버리고 홀가분해진 준기를 찾아가고, 창수는 엄마에게 남자가 되고 싶다며 설득하는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