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28/20150728154207392380.jpg)
[18초, 사진=SBS 홈페이지]
'18초'는 범람하는 영상 콘텐츠 속, 모바일 유저들이 영상클립을 감상하는 평균 시간을 뜻하는 제목이다. 연예인들이 첨단 스마트기기와 APP등을 적극 활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조회 수가 높은 18초 영상 만들기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18초’ 제작진은 지난 27일 공식 트위터에 “드디어 밝혀진 일곱 번째 참가자는 씨스타 소유입니다. 흔들리는 저 앵글을 보니 제 마음도 흔들…아, 아닙니다”라는 장난스런 글과 함께 소유의 영상을 올려 소유의 합류를 알렸다.
앞서 소유 외에도 배성재, 표창원, 김종민, 이경규, 봉만대, 김나영 등 여러 스타의 출연을 알리며 직접 찍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또 다른 출연자로 알려진 찬열의 영상 공개도 예고해 누리꾼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