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실력 향상과 하브루타 인성교육, GGN뉴질랜드(조기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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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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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에서 12주 GGN 영어수업량은 5년 외국어 학원 수업량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날이 갈수록 영어회화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를 해외영어캠프로 보내고 있다. 하지만 해외영어캠프를 다녀왔다고 해서 무조건 자녀의 영어실력이 향상되는 것만은 아니다. 영어공부를 한다는 명목 하에 시간만 때우고 오는 영어캠프도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해외영어캠프를 고를 때는 확실한 영어실력 향상과 자신감 인성교육 커리큘럼을 갖고 있는지, 원장 및 실제 영어교육 전문가가 책임지고 운영하는 곳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수시로, 개별적으로 모집 실시하는 GGN 뉴질랜드영어는 12주간, 하루 16시간 스파르타식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영어학원을 5년간 다닌 것과 같은 수업량이라는게 GGN뉴질랜드영어 측 설명이다.

GGN뉴질랜드영어는 단순히 놀다 오는 캠프가 아니라 ‘영어 뇌’를 만들기 위한 집중훈련이 이뤄지며, 학생의 능력과 수준에 맞춘 1:1 집중 듣기와 말하기 훈련을 실시한다. 해외영어캠프 후 눈에 띄는 영어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또 이 교육방식은 미국 CIA 첩보요원이 외국어를 습득하는 훈련 방식으로서, 영어캠프를 8차례 진행하는 동안 많은 실력향상 결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GGN뉴질랜드영어 관계자는 “매일16시간 훈련, 몸이 알 때까지 수천 번 반복 암기, 미친듯이 큰소리로 따라읽기, 음성영어와 문자영어 별도 강력 훈련 등으로 훈련하면 6개월-1년 내에 원어민과 같은 수준의 영어실력 즉 영어 뇌를 갖게 되며,더 빠른 시간 안에 추가 중국어 뇌도 형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초등4~6년생이 훈련6개월 만에 SKY대생들이 얻는 IELTS(L/C) 5.5-6.5점수를 취득하는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고 덧붙였다.

뿐만아니라 GGN 뉴질랜드 영어캠프는 유태인 천재교육법으로 유명한 ‘하브루타’ 방식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한다. 하브루타는 학생들 스스로 토론하고 논쟁하는 과정에서 자기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교육법이다. 요즘 초등학교 고학년 사춘기를 맞은 아이들을 올바른 성인으로 키워주는 것이 GGN 하브루타 훈련이다.

공부에 지친 아이들이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클랜드 유명 관광지와 로토루아, 타우포 등의 관광지를 둘러보며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현지 뉴질랜드 학생들과 함께하는 4박5일 Youth 캠프를 실시, 현지 친구를 사귀고 영어에 대한 울렁증 해소는 물론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강력한 동기 부여, 세계인의 일부가 되는 귀중한 기회도 제공한다.

GGN 뉴질랜드 영어캠프 관계자는 “영어관련 학과 졸업 혹은 실용영어교육 전문가로서 오랫동안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강사들이 확실하고 효과적인 영어습득 방법으로 훈련한다. 뉴질랜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안전성 또한 보장된 곳으로서 해외여행캠프에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GGN해외영어캠프는 학부모들이 현장을 직접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학부모에게 무료 항공권 포함 무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GGN 뉴질랜드 영어 블로그(http://blog.naver.com/j77733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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