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대교어린이TV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시청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방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방영된 ‘한다맨’은 인기 애니메이션의 장면을 재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한다맨이 애니메이션의 방영되는 도중 등장해 어린이 도전자와 대결을 펼치는 형식이다.
‘애니빅리그’는 인기 애니메이션 중 여름방학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 중 실시간 투표를 진행해 에피소드 순위를 정하며 내달 1일 첫 전파를 탄다.
대교어린이TV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특집 프로그램은 시청자와 함께 만들자는 의도로 기획됐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 25일부터 방영된 ‘한다맨’은 인기 애니메이션의 장면을 재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한다맨이 애니메이션의 방영되는 도중 등장해 어린이 도전자와 대결을 펼치는 형식이다.
‘애니빅리그’는 인기 애니메이션 중 여름방학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 중 실시간 투표를 진행해 에피소드 순위를 정하며 내달 1일 첫 전파를 탄다.
대교어린이TV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특집 프로그램은 시청자와 함께 만들자는 의도로 기획됐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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