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모델 장성희가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와 닮은꼴 외모를 자랑했다.
28일 한 매체는 "줄리엔강과 모델 장성희가 결혼 전제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줄리엔강 측은 "장성희와는 오빠 동생 관계다. 모임을 통해 알게 됐을 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모델 장성희'가 장악했다. 특히 장성희는 시원한 이목구비로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와 닮은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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