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영 인천부평구청장 등 ‘오감만족 색깔여행’ 떠나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홍미영 인천부평구청장은 28일 오후 부평구산하기관장들과 함께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열리고 있는 어린이 색깔체험전시 ‘얼렁뚱땅 색깔공장 체험 활동’을 했다.

이날 홍 구청장과 기관장들은 부평아트센터에서 열린 ‘산하기관장 월례회의’를 마친 뒤 동심으로 돌아가 차량에 물감을 칠하며 예술적 감성을 키웠다.

부평아트센터_엉렁뚱땅_색깔공장_체험[사진제공=인천 부평구]


부평구문화재단이 마련한 전시 ‘얼렁뚱땅 색깔공장’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약 100평을 체험장으로 꾸며 아이들이 단순히 보고 듣기만 하는 전시가 아닌, 직접 손으로 만지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오감만족 프로그램이다.

이 전시는 8월 30일까지 계속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