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허니문의 모든 것, 제1회 여행앤라이프 신혼여행박람회에서 펼쳐라

8월 1~2일 여행앤라이프 특별전시장서 개최… 지역별 최고 혜택 마련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국내 최고의 웨딩 컨설팅 그룹 웨딩앤아이엔씨가 설립한 여행앤라이프가 8월 초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여행앤라이프는 웨딩앤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차별화된 신혼여행 상품과 예비부부의 성향에 다른 맞춤형 허니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다. 오는 8월 1일부터 2일 양일간 본사 특별전시장(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인근)에서 열리는 제1회 여행앤라이프 신혼여행 박람회는 참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방문자 전원에게 롯데면세점 VIP 카드 발급권과 할인쿠폰, 마스크시트, 레모나 틴케이스 세트를 선물하고, 선착순 100명(양일 50쌍)에게 퍼펙트스킨 메이크업 세트와 대형 파우치를 증정한다. 신혼여행 상품 계약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맞춤 허니문 스냅앨범(압축 보정앨범 10P)를 제공하며, 필립스 다리미, 토스트, 전기포트 3종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여행앤∙동부케어서비스를 마련해 안전한 신혼여행을 돕는다.

유럽, 발리, 호주, 푸켓 등 신혼여행지 별 혜택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유럽은 가을 허니문 조기예약 특전 및 스페셜 할인을 제공한다. 파리 럭셔리 고성 호텔 1박 무료 업그레이드, 현지 스냅촬영, 최고급 아크릴 액자 제공의 혜택이 돌아가고, 에어텔 고객에게도 스냅촬영을 서비스한다.

발리는 업그레이드 혜택으로 신혼부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선착순 10쌍에게 더해븐 리조트에서 사왕완오션스윗룸 업그레이드와 조기예약자에게 풀빌라 4박 업그레이드 특전을 제공하고, 조기예약 40만원 할인 및 전 일정 스파 4회 업그레이드 혜택을 전한다.

호주로의 허니문 계약자에게는 시드니+골드코스트 5박 7일의 서비스와 조기예약시 시드니 디너 크루즈와 4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푸켓 역시 조기예약 특전으로 칼리마 리조트 디럭스 씨뷰 업그레이드의 혜택을 주고, 박람회 계약시 전 상품 40만원 할인 및 럭셔리 요트투어, 허니문 스냅촬영을 서비스한다.

코사무이와 하와이는 조기예약 시 각각 풀빌라 4박 업그레이드, 미팅&샌딩 및 허니문 스냅촬영 혜택을 제공한다. 칸쿤은 박람회 예약 특전으로 플라야 델 카르멘 투어 또는 허니문 스냅촬영권을 준다. 이외에도 하와이, 푸켓, 코사무이, 발리, 몰디브, 유럽 등의 허니문 지역 최저가 도전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여행앤라이프 관계자는 “8월 초 자사 최초의 신혼여행 박람회가 열린다”며 “최초의 행사인 만큼 파격적인 혜택을 마련해 예비부부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행지역별 최저가 상품을 제공하고, 국내 허니문 여행사 가운데 최대 배상보증보험(11억 5천만원)과 1인 여행자 보험(2억)에 가입한 유일한 여행사이기도 하다. 제1회 여행앤라이프 신혼여행 박람회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travelnlife.co.kr)에서 가능하다.

 

[여행앤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