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박신혜가 만든 가방 나왔다… 패션업계 연예인과 콜라보 열풍

 

[사진제공=브루노말리]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빈폴액세서리는 28일 수지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보니백을 출시했다. 제일모직 측에 따르면 "수지는 가죽 소재와 색상 선정 등 제품 상품화에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전했다.

브루노말리는 박신혜와 함께 스페치오 씬즈 세 번째 라인을 선보였다. 브루노말리 특유의 모던한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가방 이름에 박신혜의 닉네임인 '씬즈'를 넣어 본인의 아이덴티티도 살려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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