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랜드FC 박성경 구단주, 청평 훈련구장 방문해 선수단 격려

청평 켄싱턴리조트 훈련구장에서 박성경 부회장(왼쪽에서 일곱번째)과 마틴 레니 감독(왼쪽에서 여섯번째), 박상균 대표 (왼쪽에서 여덟번째) 등 서울이랜드FC 스태프와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제공=이랜드]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서울이랜드FC 구단주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이 28일 청평 켄싱턴리조트 훈련구장을 방문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박성경 부회장은 청평 훈련구장을 둘러보고 선수들과 함께 바비큐로 준비된 점심 식사를 하고 코칭스테프 및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하면서 직접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다.

박 부회장은 선수들에게 상반기에 좋은 성적을 올린 것을 치하하고 하반기 시즌도 부상자 없이 팬들에게 재미있는 축구를 펼쳐주기를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