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2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창조경제확산위원회 제17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김광두 위원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위원이 참여한 이날 회의는 국내 기술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기술금융 활성화’ 주제를 가지고 심층적인 논의를 펼쳤다.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장은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 기술금융 리스크 분담, 기술평가 결과의 신뢰성 확보와 성장단계별 기술금융 지원체제 구축 등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광범위하고 종합적인 10개 과제를 제안했다.
김 원장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 기술 중 영업비밀 보호를 강화해야 하며 기술탈취 문제해결을 위해 ‘손해배상 가중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광두 위원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위원이 참여한 이날 회의는 국내 기술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기술금융 활성화’ 주제를 가지고 심층적인 논의를 펼쳤다.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장은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 기술금융 리스크 분담, 기술평가 결과의 신뢰성 확보와 성장단계별 기술금융 지원체제 구축 등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광범위하고 종합적인 10개 과제를 제안했다.
김 원장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 기술 중 영업비밀 보호를 강화해야 하며 기술탈취 문제해결을 위해 ‘손해배상 가중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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