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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는 지난달 22일 영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대상 평균 신용대출 금리보다 2% 낮은 조건으로 지원해주는 상품을 출시했다.
긴급신용대출 지원액은 건당 평균 1400만원에 이르며 신용등급 5등급이 20%, 4등급이 18%, 7등급이 5%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 46.5% △전북 26.6% △경기도 9.4% △부산 6.2% △서울 5.1% 순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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