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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가면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29/20150729224613544552.jpg)
[사진=SBS 가면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가면' 유인영, 수애에게 한국을 떠나라고 시켰다.
SBS 수목드라마 ‘가면’(연출 부성철|극본 최호철) 29일 오후 방송에서는 최미연(유인영 분)이 김병옥에게 납치되어 온 변지숙(수애 분)에게 호주로 떠나라고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지숙은 병원을 탈출해 최민우에게 가려다 사채업자(김병옥 분)에게 납치됐다. 변지숙이 도착한 곳은 폐공장이었고 거기에 최미연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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