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오스코텍은 자사 미 자회사 Genosco가 보유한 EGFR Kinase 저해제 관련 물질 및 그에 대한 특허권에 대해 유한양행에 계약금 15억원을 받고 양도하는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유한양행은 정액기술료 10억원을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하고, 임상 1상 승인 후 5억원을 지급해야 한다. 관련기사현대미포조선, 2분기 영업익 155억… 전년比 흑자전환우리은행, 2분기 영업익 2752억… 전년比 7%↑ #공시 #주식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