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30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현관문에 낙서를 하는 추경숙(김혜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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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는 유현주(심이영)가 사무실에서 늦게까지 마사지 크림을 포장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알던 현주의 모습과 달라 놀란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30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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