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좋은삼선병원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송철수)은 어깨관절·스포스의학센터 조형래 센터장이 지난 29일 오후 4시 사직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구단 선수 대상 스포츠 손상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조 센터장은 쉬운 스포츠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및 운동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또 현장에서 간단한 진단을 실시해 선수들과 구단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좋은삼선병원은 롯데자이언츠 지정병원으로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경기 중 선수들과 관중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초·중·고등학교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도 스포츠 손상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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