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3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31회에서는 복직에 승진까지 되는 유현주(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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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사와 손을 잡고 회사의 B급 제품을 빼돌려 중국으로 판 갑부장(김동균)은 결국 장성태(김정현)와 백창석(강서준)에게 꼬리가 밟혀 해고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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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31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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