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문화재 제자리 찾기 대표인 혜문스님의「빼앗긴 문화재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 회원들에게 애국심과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화선 (사)한국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장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 여성 지도자로서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생활개선회의 전국적인 실천운동인 5-S(Sweet home, Special ability, Service, Suicide prevention, Save the earth)과제를 적극적으로 실천하자”고 회원들에게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21세기는 여성들의 열정적인 도전과, 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꿈과 희망이 넘치는 양주시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농촌여성지도자의 경쟁력확보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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