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되는 '딱 너 같은 딸' 55회에서는 홍애자(김혜옥)를 찾아가는 백우재(이지훈)의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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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근(강경준)은 마인성(이수경)과 헤어질 때까지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선언한 소판석(정보석)을 찾아가고,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특히 마지성(우희진)과 가까워진 고형석(김원준)에게 질투를 느끼던 우재는 애자를 찾아가 "도와달라"고 부탁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딱 너 같은 딸' 55회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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