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붐, MC 친분 인증샷…깜찍VS진지(해피투게더)

[사진=오상진 트위터]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오상진 아나운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상진 아나운서와 방송인 붐의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상진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예상 수정. 6시 종료 예상. 같이 아침 먹겠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상진과 붐은 양복에 빨간 넥타이를 매고 실제 스포츠 중계자 느낌을 풍겼다. 붐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오상진은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제4회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 진행 중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해피투게더' 오상진의 과거 인증샷을 본 네티즌은 “'해피투게더' 오상진, 붐이랑 친한가 봄”, “'해피투게더' 오상진,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상진은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대단한 유전자’ 특집에 출연해 숨겨진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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