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한국타이어는 계열사인 한국타이어 헝가리 법인에 1530억49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4%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8월 11일부터 2016년 8월 11일까지다. 관련기사한국타이어, 美 전기차 '루시드 그래비티'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한국타이어, 폭스바겐 '티구안' 3세대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채무보증 #한국타이어 #헝가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