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롯데홈쇼핑의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조르쥬 레쉬’와 ‘샹티’가 1일 오전과 오후 두차례에 걸쳐 란제리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다.
프랑스 명품 ‘조르쥬 레쉬’는 지난해 8월 국내 첫 론칭과 함께 송윤아를 뮤즈로 발탁, 의류와 잡화 콜렉션에 이어 프리미엄 급 기능성의 란제리 라인을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 받았다.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 역시 톱모델 야노시호를 모델로 발탁, 론칭 이후 매 콜렉션마다 우아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의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에 진행되는 란제리 특별 기획전은 우아한 디자인에 노 와이어, 노 피본의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조르쥬 레쉬의 섬머 브라렛 콜렉션을 오전에 1차로 선보이며, 오후 방송에는 야노 시호의 ‘잇 란제리’ 샹티의 서머 고져스 콜렉션을 선보인다. 인체 공학적 패턴 설계로 보디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며 컵 둘레에 에어홀을 설계해 쾌적하고 깔끔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특별 기획전은 8월 1일 오전 10시 25분에 조르쥬 레쉬 ‘서머 브라렛(Summer bralette)’ 콜렉션을, 오후 2시에는 샹티 ‘서머 고져스(Summer Gorgeous)’ 콜렉션을 방송하며, 롯데홈쇼핑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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