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황승언 '우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출연 확정…배구 소재 신선

[사진제공=SM C&C]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송재림과 황승언이 웹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송재림 소속사 SM C&C 측과 황승언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웹드라마 '우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출연을 확정지었다.

8월 말부터 촬영에 들머가며,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게될지에 대해서는 소속사 측이 함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맥심]

'우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배구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배구 코치와 선수들이 우승을 목표로 땀 흘려 노력하는 모습과 그 안에서 싹트는 우정을 그린다. 스포츠물이자 청춘물로 그려질 전망이며, 배구를 다룬다는 점에서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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