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재는 어느 가정에 입양됐다가 그 가정에 친아들이 태어나자 양부모의 집에서 찬밥 신세가 됐다.
어느 날 최성재는 방에서 아기를 보고 인형을 꺼내 그 아기의 얼굴에 데려했다. 양아버지가 보고 최성재가 아기를 죽이려 하는 것으로 생각해 최성재를 쫓아냈다.
최성재가 진짜 아기를 죽이려 했는지? 아니면 귀여워 인형을 아기 얼굴에 데려 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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