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극단 '박장대소'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유관순 열사를 다룬 연극이 펼쳐진다.
극단 ‘박장대소’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연극 ‘소녀의 꿈 유관순’을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부평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소녀의 꿈 유관순’은 어려운 역사적인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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