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 3년 만에 밴드로 돌아온 원더걸스가 3일 'I feel you'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원더걸스 멤버 선미와 미스에이 멤버 수지 그리고 같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버나드박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르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수지, 버나드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모두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선미와 수지는 붉은색의 립스틱을 바르고 물오른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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