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은 경영권 분쟁 1주일 만에 귀국하는 것으로 아버지 신격호 회장 동영상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은 오늘(3일) 일본으로 출국해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인 광윤사를 찾아 우호지분 확보에 나설 방침이었으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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