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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8/03/20150803150421616400.jpg)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 캡쳐]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그룹 티아라가 신곡 '완전 미쳤네'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멤버 지연의 과거 '여성시대'였던 경력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지연은 씨야(이보람,김연지)-다비치(강민경,이해리)-티아라(지연)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하며 디지털 싱글 '여성시대'로 주목을 받았었다.
특히 당시의 지연은 ‘제2의 김태희’라는 칭호와 함께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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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컴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아라 '완전 미쳤네', 정말 기대된다.", "티아라 '완전 미쳤네' 지연, 예전에도 예뻤었구나", "'여성시대' 지연,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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